1. 손 쉬운 주소록 연동
Gmail 의 연락처를 추가/수정 하고 핸드폰 연락처를 키면 이미 반영 되어 있습니다. 그 반대도 마찬가지- (아이폰에서도 구글을 exchange 설정 해 놓으면 가능 합니다.) 내 평생 주소록이 되는 안락한 느낌이 듭니다.
2. 강력한 웹 브라우저 동기화
크롬에 로그인하면 어느 pc 던지 동일 환경으로 웹 브라우징을 할 수 있습니다. 즐겨찾기, 어플리케이션, 확장 프로그램, 검색 기록 등- 외출 중인데, 어제 혹은 한달 전 집에서 접속 한 웹페이지 주소가 기억나지 않는다면, 핸드폰에서 크롬을 실행 하면 됩니다. 핸드폰으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었다면, Google+ 에 비공개 앨범으로 자동 업로드 합니다.
3. 클라우드 기반 스토리지 서비스 'Google Drive'
300여개의 포맷을 지원하며 무료로 5GB 를 제공합니다. 한달에 6$ 를 들이면 100GB 까지 가능해요. 문서(워드/스프레드시트/프리젠테이션)를 만들어 사용자를 추가하면 동시에 몇 백명이 동일 문서를 동시 작업 할 수 있습니다. pc 와 모바일에서 동시 작업이 가능한 건 기본이구요.
4. 'Google Music' 으로 2만곡 스트리밍
핸드폰의 메모리가 적어서 mp3 를 무한정 넣기 어려우세요? 구글 뮤직에 최대 2만곡을 넣어놓고 어느 pc / 기기에서든지 스트리밍 해보세요. 스트리밍 없이 기기에 담고 싶으면 '오프라인 감상' 옵션을 사용 하여 기기에 다운로드 하시면 됩니다. 핸드폰에 mp3 넣을 일이 없어지죠 ;)
5. 골치 아플 일 없는 어플 스토어 'Google Play'
apple 기기를 사용한다면 pc 의 iTunes 에서 받은 앱과 기기의 App Store 에서 받은 어플이 동기화 하다가 자칫하면 꼬이기 쉽상입니다. 둘 중 한 곳에서만 받는 습관을 가지던가, 동기화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해하는 것이 정신 건강상 낫겠죠. 웹브라우저의 Play 에서 어플을 선택하여 설치를 누르면 기기는 해당 앱을 설치하기 시작합니다. 데이터 케이블 연결 하고 뭐 그런게 아니예요. ;)
극히 일부분만 보여드렸는데, 이 모든 것들은 유저 프로필을 통해 통합 환경을 구축하고 각종 구글 서비스에서 긴밀한 연동이 됩니다. 알아가는데 어렵지 않고 사용하는데 까다롭지 않으며 어느 pc, 어느 모바일 기기에서든지 last update 만을 기억할 뿐이죠. pc 와 동기화? 그런 것 없습니다.
애플도 유사한 서비스가 많지만, 애플은 결정적으로 동기화의 대상은 1 PC 의 iTunes 입니다. 나는 집과 사무실과 노트북, 친구집, 친척집 등 어디에서건 동기화를 맘편히 하고 싶은데? 용납 하지 않죠. 인천의 집에서 분당의 내 pc가 있는 집으로 갈 때 새로운 음악을 들으려고, 새로운 영화를 보려고 기기에 컨텐츠를 넣으려고 하면? ...전 여기서 패배하고 물러섰습니다.
pc 를 포맷하려면 iTunes 라이브러리 또한 백업 해 줘야 하며 기기 인증 해제(안 했다가 기기 인증 5회 초과하면 피곤해짐)를 해야 하고 포맷 후 바로 usb 연결 했다가는 다 날리죠. 평상시 iCloud 에 백업을 면밀히 하지 않았다가 모르고 하면 100% 주요 세팅과 어플을 날립니다. 이건 편해진 거예요. iCloud 없던 iOS 4 시절엔 정말 암울했죠. ^^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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