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ary

from 생각 2010/05/05 03:16

누나에게 받았던 걸까? 누구에게 받았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.
하긴, 이걸 가지고 다니려고 하지도 않았지.

최근에 이걸 가지고 회의에 들어갔다가 왜 어울리지 않는 걸 가지고 다니냐고 들었다.
..빨리 써버리고 싶은 느낌일까.

사실 저 꽃만 없었으면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스타일이다.
스트라이프 무늬 커버에 연필로 적고 싶은 속지.

저 꽃을 떼어 버려야 해 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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